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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X안소희, 의외의 10년지기 우정 깜짝 공개

장샛별 기자|2026-09-25 10:21
출처:채널 '안소희'

(MHN 장샛별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가수 로이킴이 무려 10년간 이어온 각별한 '찐친' 우정을 자랑하며 달콤살벌한 케미스트리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로를 향한 능청스러운 장난부터 다정한 배려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었던 두 사람의 훈훈한 10년지기 모습으로 설렘과 웃음을 안겼다.

25일 채널 ‘안소희’에는 ‘10년지기 로이킴이랑 한남동에서 쇼핑하고 카페 나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출처:채널 '안소희'

이날 오프닝부터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다운 유쾌한 티키타카로 포문을 열었다. 로이킴은 촬영장에 들어서며 “나는 카메라 한 대로 찍는데, 누나는 카메라를 세 대나 놓고 찍는 것이냐”라며 장난스런 투정을 부렸다. 이에 안소희는 “얘는 카메라 밖에서도 정말 말이 끊이지 않는다. 얼른 들어와라”라며 타박하면서도 반가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친분을 입증했다.

출처:채널 '안소희'

특히 로이킴은 안소희의 연기 활동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해 온 '원탑 지원군'이었음을 드러냈다. 안소희의 최근 연극 작품인 ‘그때도 오늘2’를 비롯해 그녀가 출연한 모든 공연을 한 번도 빠짐없이 전부 관람했다는 로이킴. 로이킴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안소희를 가리키며 “오늘 소희 누나를 위해서 일부러 면도도 안 하고 나왔다. 내가 누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늙어 보여야 하지 않겠냐”라며 엉뚱한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처:채널 '안소희'

이어진 카페 나들이에서 로이킴의 다정하고 스윗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로이킴은 평소 안소희가 가장 좋아하는 화이트 와인을 깜짝 선물로 건넸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민망해하고 미안해하는 안소희를 향해 로이킴은 “원래 손님이 집들이 가듯이 선물을 사 들고 오는 법이다”라며 무심한 듯 다정하게 말했다. 이어 로이킴은 “나중에 소희 누나가 술 마시는 음주 콘텐츠를 새로 시작하게 되면, 그때도 꼭 나오겠다”라며 화답해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특별한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1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챙겨온 안소희와 로이킴의 선물 같은 우정에 누리꾼들은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조합인데 케미가 대박이다", "서로를 진짜 아끼는 게 눈에 보인다", "로이킴 너무 스윗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과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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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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