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 뭐하고 사나 봤더니...태국 미얀마서 아이들과 포착
신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한 첫 해외 현장 방문으로 태국 매솟 찾아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미얀마 난민 아동을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신예은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매솟(Mae Sot) 지역을 찾아 미얀마 난민 아동들과 만나 교류하고,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신예은이 기아대책과 함께한 첫 해외 현장 방문으로, 매솟에서 생활하는 난민 및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교육·생활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예은은 이번 방문에서 여러 난민학교와 교회 등을 찾아 점심 배식과 아동 대상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며 현지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연극을 선보이고, 색종이 접기와 팔찌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예은은 2019년 베트남 아동결연을 시작으로 에콰도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해외 아동을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미얀마 난민 아동과도 새롭게 결연을 맺는다. 기아대책은 신예은과 함께 매솟 지역 난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아동결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예은은 "아이들과 직접 만나 생활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현장에 어떤 필요가 있는지 더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눈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대책 홍보대사를 맡아 직접 발로 뛰며 난민 아동을 돕는 신예은의 근황에 훈훈하단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