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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위암 4기 투병 중인 父 근황 전했다…”몇 번이나 생사 왔다 갔다 해” [MHN:피드]

정효경 기자|2026-09-22 09:30

신성, 父 항암 부작용 고백 “끝까지 정신 안 놓으셔서 감사”

출처:MHN DB

(MHN 정효경 기자) 가수 신성이 위암 4기 투병 중인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신성은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병원에서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신성

사진 속 신성은 아버지와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신성의 아버지는 콧줄과 링거를 착용한 채로 아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신성은 “항암 부작용으로 몇 번이나 생사를 왔다 갔다 하신 아버지”라고 그동안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끝까지 정신 안 놓으시고 버티신 덕분에 컨디션 회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힘든 치료 과정을 견뎌낸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아버지 사랑한다”며 “아버지 빨리 회복기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출처:신성

앞서 신성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무대를 마친 그는 “잠깐 한마디만 더 해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입을 연 뒤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 2달 전에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셨다. 지금도 항암 치료를 하시면서 병마와 싸우고 계신다”고 밝혔다. 신성은 아버지를 향해 “이 방송을 우리 아버지가 보실 텐데 오늘 이 노래를 들으신 우리 아버지 힘내셔서 꼭 암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그러면서 “아버지 사랑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신성

당시 신성은 아버지가 건강하게 웃는 날을 기다리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후 약 보름 만에 다시 전한 근황에서는 아버지가 항암 부작용으로 여러 차례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다고 알려 안도감을 더했다. 신성은 최근 팬콘서트 ‘세레나데(Serenad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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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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