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엉덩이 때려”...소유, 과거 목욕탕 황당 경험→고통+수치심 ’호소’ [MHN:픽]
소유 “찜질방·목욕탕에서 많이 알아봐…엉덩이 맞기도”

(MHN 서은수 기자) 가수 소유가 목욕탕에서 자신을 알아본 시민이 갑작스레 엉덩이를 때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7일 채널 ‘소유기’에는 ‘찜질방에 먹으러 왔습니다(?) 뷔페부터 간식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찜질방을 찾은 소유는 제작진으로부터 “찜질방이나 목욕탕에서 누가 알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자 “많다. 최대한 손으로 몸을 가린다”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매니저는 “예전에 할머니인가 엉덩이를 때리고 갔다고 하지 않았냐”며 과거 있었던 일화를 꺼냈다.
그러자 소유는 “골프장 목욕탕에서 씻을 때 알아보시더라. ‘소유 맞네’고 하면서 갑자기 엉덩이를 때리고 지나가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소유는 당시 당황했던 표정을 재연하며 “아팠다”고 덧붙여, 초면인 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느꼈던 황당함을 그대로 전했다.
또 소유는 어릴 때부터 사우나를 자주 다녔다며 일주일에 네 번 씩 뜨겁게 땀을 쫙 흘리는 걸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도 사우나에서 제작진과 내기를 하는 등 남다른 찜질방 사랑을 드러냈다.

소유는 지난달 공개한 이사한 집에서도 편백나무 사우나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고민하다 설치했는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방 안 가득 편백향이 퍼진다”며 “운동이 끝나고 조금 더 극적인 효과를 내고 싶을 때 사우나를 한 번 하고 냉수마찰을 하는 게 루틴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침에 부기가 있는데 운동하기 귀찮을 때도 사우나를 애용한다며 사우나에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소유는 1991년생으로 그룹 ‘씨스타’를 통해 데뷔,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