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의사♥’ 맹승지, 5년 고민 끝에 인중 축소술 받더니…”신중하게 알아보길” 조언[MHN:피드]
맹승지, 인중 축소 수술 후기 전해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5년간 고민한 끝에 받은 인중 축소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12년 만에 성형수술! 인중 두 달 차 Q&A"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맹승지는 "인중 수술한 지 이제 58일 차가 됐다. 비용이나 흉터, 부기, 통증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았다. 하나하나 이야기하겠다"면서도 수술을 권유하는 목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맹승지는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이 실제 경험담을 궁금해할 것 같아 만든 영상"이라며 "참고만 하고 모든 수술은 꼼꼼하게 알아보고 신중하게 하길 바란다. 나는 5년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수술 당일 밤에만 아팠고 그다음부터는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 잘 때만 아팠다"고 설명했다.
비용에 대해서는 "내측 인중, 외측 인중, 입꼬리, 인중 오목까지 네 가지를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마다 생김새와 원하는 모습이 달라 수술 비용은 많이 차이 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맹승지는 회복 과정에서는 부기가 가장 힘들었다며 "한 달 동안은 진짜 더럽게 못생겼다. 코가 퍼져 보이고 옆쪽 면적도 커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 달이 조금 지나면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6주, 8주가 넘어가니까 한 달 차와 또 다르게 예뻐진 부분이 있다"며 "마스크를 쓰면 일상생활은 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맹승지는 영상과 함께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뽑아서 올렸다. 8분 넘게 찍었는데 분량 때문에 줄였다"며 흉터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술을 권하는 영상이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니 참고만 해달라"며 "수술 전 고민만 5년 했다. 그래서 그런지 후회 없이 만족 중"이라고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신중하게, 꼼꼼하게 알아보길 바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맹승지는 지난 7월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그는 "내측 인중, 인중 오목, 외측 인중, 입꼬리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 전에는 인중이 평균보다 긴 편이라 늘 신경 쓰였다"고 수술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또 "아직 부기가 완전히 빠진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며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맹승지는 지난달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 사실을 알렸다.특히 의사로 알려진 남자친구는 맹승지보다 연하인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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