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가족 공개한 KCM, 활짝 웃었다…결혼식 앞두고 ’웨딩사진’ 미소 만발 [MHN:피드]
방예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MHN 서은수 기자)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방예원은 2일 자신의 계정에 “당분간 웨딩촬영 사진 자랑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짙은 회색 슈트를 입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 방예원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홍색 꽃다발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방예원은 “많은 분들의 손길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사진들을 하나씩 남겨보려고 한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오는 10월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KCM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당시 군 복무와 사업 실패,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미뤘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빚이 가족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오랜 시간 가족을 공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이 되서야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그는 2022년 둘째 딸을 얻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아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특히 KCM은 앞서 방송을 통해 첫째 딸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딸의 학교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함께 공개적으로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점을 가장 안타깝게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KCM은 가족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15년간 함께 가정을 꾸려온 아내와 오는 10월 늦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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