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사랑해 딸”…안선영, ’치매 투병’ 母 편지 공개→먹먹 [MHN:피드]

김해슬 기자|2026-08-25 09:13

안선영, 치매 母 자필 편지 공개…"사랑해 딸"

출처:안선영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의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어머니의 사진을 배경으로 공책 한 장을 찍어 올렸다. 공책에는 "안선영 사랑해! 선영아 보고 싶다. 사랑해 딸!"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그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엄마"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앞서 안선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어머니 상태에 대해 "인지 장애가 계속 진행 중이다. 지난번에 (요양원 측에서) 인지 장애나 우울증이 심해진 거 같다더라. 그래서 주치의와 상담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한 달에 한 번씩 정신과랑 신경과 문진이 있다. 그걸 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인지 장애 심하신 편이다. 담당 의사가 지금도 치료약 최고 함량으로 먹고 있다더라. 더 이상 올릴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어머니의 상태가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곁에서 묵묵히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어머니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사랑해 딸"이라는 짧은 편지를 공개하면서, 오랜 시간 이어진 모녀의 애틋한 관계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안선영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8년째 돌보며 병원비로 수천만 원을 부담하는 등 가족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캐나다에서 하키 선수로 활동 중인 아들의 교육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바쁜 생활도 이어가고 있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Topics

app store qr
K-POP의 모든 것! 케이타운포유
앱에서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받아 보세요!

QR코드 스캔하고
케이타운포유 앱으로 보기
app store qr
App Store
play store qr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