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차’ 팀♥김보라, 두 아이 부모 된다→초음파 사진 공개…”셋에서 넷으로” [MHN:피드]
팀, 초음파 사진에 입 맞추며 기쁨 표시

(MHN 윤우규 기자) 가수 팀(본명 황영민)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팀의 아내 김보라는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왜 떨리지. 네 찾아왔어요. 찬영이(아들)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임밍아웃”, “둘째”, “셋에서 넷으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보라가 팀에게 둘째 임신 사실을 처음 알리는 순간이 담겼다.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팀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이후 아내를 품에 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김보라 역시 팀의 품에 안긴 채 벅찬 표정을 보였다.
첫째 아들 찬영 군과 함께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는 모습도 담겼다. 세 사람은 야외에서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네 가족이 될 기쁨을 드러냈다. 또 팀은 초음파 사진에 입을 맞추며 둘째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보라는 영상에 “이렇게 찬영이 동생이 찾아와 주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임신 소식을 다시 한번 알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순산하시길 바란다”, “축복하고 사랑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1년생인 팀은 2003년 1집 앨범 ‘사랑합니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사랑한만큼’, ‘고마웠다고’, ‘세상 끝에서’, ‘러브 송(Love Song)’, ‘미싱 유(Missing U)’,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뷰티풀(Beautiful)’ 등 여러 곡으로 사랑받았다.
팀은 8년 연애 끝에 2021년 2월 2세 연하 김보라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듬해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첫째 출산 약 4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세 가족에서 네 가족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팀·김보라 부부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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