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결혼 언급…”처음에는 생각하지 않고 만나” [MHN:픽]
지예은, 특별한 연애관 고백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일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예은은 가비, 킹키, 준빵조교와 함께 썸과 연애, 이별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착각해서 김칫국 마셨던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항상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싶다”고 털어놨다. ‘호감이 있는 상대와 어디까지 상상하는지’에 대해서는 “나는 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 진짜 S라서 이뤄질 것만 상상한다”고 답했다.

지예은은 ‘연애 후 결혼을 상상해보냐’는 질문에 “사귀면 그렇다. 다만 좀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는 소극적인 편이라고. 지예은은 “아무 말도 못 한다.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 토로했다. 가비가 “그럼 그동안 어떻게 했냐”고 묻자 “그래서 진짜 오래 걸린다.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한다.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센 편”이라고 고백했다.

또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가비가 최근 생일을 맞은 지예은에게 “생일 파티 안 했냐”고 물었고, 그는 “소소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바타는 지난달 지예은의 생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고, 지예은 역시 하트 댓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가비가 두 사람의 사진을 떠올리며 “사진도 소소하게 올라오고”라고 놀리자 지예은은 “소소한 일상사진”이라며 쑥스러워했다. 특히 가비는 바타가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남긴 “해피 벌스데이 마이 강아디”라는 애칭까지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인연을 맺어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지예은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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