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최정윤, 장마에 침수 위기…”옥상에 물이 찰랑찰랑” [MHN:픽]
최정윤, 장마에 침수 피해 위기 겪었다…”모두 조심하길”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을 뻔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최정윤 채널에는 ‘장마철 침수 조심하세요’라는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최정윤은 최근 폭우로 자택에 물이 차오를 뻔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최정윤은 “장마에 모두 비 피해 없길 바란다”며 “저희 집은 어제 물난리가 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촉이 이상하더라. 나가야 되는데 옥상 한번 가보고 싶었다. 창 앞으로 물이 찰랑찰랑했다”고 밝혔다.

물길을 확인하기 위해 창고 안쪽을 살펴봤다는 최정윤은 “어디로 물이 빠지나 창고 안에 구멍을 열었는데 바닥까지 물이 올라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결국 직접 물을 퍼내는 작업까지 했다고. 그는 “고기 집게를 꺼내서 그걸 다 처리했다”며 “벌레 나올까 봐 너무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자택 침수 위기를 겪은 그는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장마철 피해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 2월 5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나한테 씌워진 싱글맘 프레임을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혼 소식을 밝힌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채널 콘텐츠를 통해 남편과 딸이 함께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화목한 가족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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