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선호→허남준’ 비주얼 맛집 완성…가오슝 달굴 ★들 ’AAA 2026’ 총출동
12월 5~6일 가오슝서 개최…장원영·지창욱·성한빈 MC 확정

(MHN 이유민 기자) 김유정부터 문상민, 윤경호, 이다희, 허남준까지 국내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미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AAA 2026'이 추가 참석자를 공개하며 연말 글로벌 시상식을 향한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13일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 측에 따르면 김유정, 문상민, 윤경호, 이다희, 허남준이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상식 참석을 확정했다.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오는 10월에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문상민 역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데 이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제46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스크린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윤경호는 SBS '김부장',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다희는 배우와 예능 MC를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을 비롯해 '솔로지옥' 시리즈의 MC로 대중과 만났으며,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에서는 주연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허남준은 SBS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최근 서울에서 개최한 '2026 HEO NAM JUN FANMEETING 'HEO's NEXT?' in SEOUL'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로써 'AAA 2026' 배우 부문은 앞서 참석을 확정한 고윤정, 김선호, 김재원, 변우석, 안효섭, 추영우에 이어 김유정, 문상민, 윤경호, 이다희, 허남준까지 합류하며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진행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6년 연속 'AAA' 호스트를 맡으며 'AAA 퀸'으로 자리매김한 장원영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2년 만에 MC로 돌아오는 성한빈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MC 한 명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더한다.
가수 부문 역시 넥스지, 라이즈, 몬스타엑스, 미야오, 박지훈, 에이티즈, 연준, ITZY, 제로베이스원, 최예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WS, 하츠투하츠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 디쇼가 주관하는 'AAA 2026'은 앞으로도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정상급 스타들이 집결하는 가운데, 오는 12월 가오슝에서 펼쳐질 화려한 축제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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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