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는 없다...女가수, 뮤비 공개→”美친듯이 탄탄한 몸매” 반응 폭발 [MHN:픽]
효린, 신곡 'ChecK(체크)' 발표...구릿빛 건강美·비욘세 뺨치는 포스


(MHN 김유표 기자) 가수 효린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낸 새 앨범으로 여름 가요계에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효린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ChecK'(체크)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자신만의 색깔을 집약한 이번 앨범은 한층 짙어진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담아내며 팬들과 리스너들을 만났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Standing On The Edge'(스탠딩 온 디 엣지)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미니앨범으로는 2022년 7월 선보인 'iCE'(아이스)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작품인 만큼 발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매년 여름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효린은 이번에도 특유의 에너지와 자신감으로 '서머퀸'의 귀환을 알렸다.
앨범 'OriginaLyn'은 제목 그대로 'Original'과 효린의 이름 'Lyn'을 결합해 탄생했다. 가장 솔직하고 자유로운 자신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한 효린의 의지가 담긴 작품으로, 지금의 자신이 추구하는 감성과 정체성을 오롯이 녹여냈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만의 색과 분위기를 담아낸 것은 물론, 본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겠다는 메시지까지 더했다.
이번 앨범은 효린이 수록곡 전곡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앨범 전반을 자신의 시선으로 완성하며 음악적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강렬한 사운드를 앞세운 퍼포먼스 음악부터 그루브가 살아 있는 R&B,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ChecK'는 상대의 시선과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스스로의 매력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관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효린 특유의 당당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중독성 있는 훅과 트렌디한 비트, 감각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첫 소절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보컬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함께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 역시 시선을 압도한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이국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효린은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빈틈없는 군무는 물론 오픈 힐을 착용한 채 선보이는 과감한 안무까지 더해져 효린만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확인할 수 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효린은 가냘픈 몸매로 대표 되는 연예계 여자 스타들의 '뼈말라' 몸매에서 벗어나 탄탄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랜 시간 여름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사랑받아온 효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증명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OriginaLyn'으로 가장 효린다운 모습을 자신 있게 내세운 만큼, 이번 활동 역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또 하나의 '서머퀸'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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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