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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출마' 정치 신인 피습 사건…계속해서 연결되는 '의혹' ('궁금한이야기Y')

안지훈|2026-07-03 16:33

제작진, 취재 과정에서 끝없는 의혹 포착

출처:SBS ‘궁금한 이야기 Y’

(MHN 안지훈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피습당했던 사건의 진상이 파헤쳐진다.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피습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의 실체를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국회의원실 비서관과 국무총리 비서실 사무관을 거치며 ‘황금 스펙’의 정치 신인으로 주목받은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선거 유세 도중 누군가가 던진 컵에 맞고 쓰러졌다. 당시 정이한 후보 캠프 측은 그가 병원으로 이송되어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고, 정치권에서는 테러 행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스러운 부분들이 하나둘 제기되기 시작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정치 테러로 추정되었던 이 사건이 ‘자작극 의혹’으로 번지기 시작한 것이다. 음료를 던진 남성이 정 전 후보의 지인이라는 보도가 이어졌고, 사건 전 두 사람이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도 포착되며 의문이 커졌다.

선거가 끝난 뒤 정 전 후보는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탈당해 의혹이 증폭된 상황. 과연 그날 유세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관련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피습 사건뿐만 아니라 정 전 후보의 아버지와 관련된 의혹도 발견한다.

정 전 후보의 아버지는 부산에서 오랫동안 병원을 운영해왔으며, 취재 결과 이번 사건의 배경에 영향을 미쳤다는 추정이 제기됐다. 과연 그를 둘러싼 의혹은 어디까지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정 전 후보는 6·3 지방선거 당시 2만7천여 표를 얻어 1%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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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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