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11억' 강예원, 붕대 감은 채…심경 고백
강예원, 압박 붕대 감고 미모 관리…”건강하고 재밌게 살 것”

(MHN 김소은 기자) 배우 강예원이 미모 관리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1일 강예원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동사무소만 갔다가 집에서 일했다”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강예원은 “계속 소파에 늘어져서 핸드폰 보며 일하다 보니 자꾸 두턱이 되고 쳐져가는 느낌이 든다”며 “제 방식대로 흡수 시킨 뒤 압박 붕대 말고 누워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루 쯤 늘어져 있어도 되지 않겠나. 오늘은 늦게 자고 내일은 오전 8시 기상. 밤 늦게 까지 화이팅”이라고 밝혔다. 강예원은 “이제 매일 열심히 일만 해야 한다. 일 벌레로 살다 가렵니다”며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건강하고 재밌게 살자”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소파에 앉아 압박 붕대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거울을 바라본 채 사진을 찍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강예원은 앞트임 수술과 코 등 6~7번의 성형 수술을 했다고 솔직히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행복만 가득하자”, “응원합니다”, “예쁘다”며 강예원을 응원했다.

최근 강예원은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아빠 너무 보고 싶다.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만 난다”며 “걱정하지 말고 천국에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 어릴 적부터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아빠였다”고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강예원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해 부친이 생전 약 10~11억 상당의 부채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배우 강예원은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허니허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죽어야 사는 남자’, ‘백희가 돌아왔다’, ‘나쁜 녀석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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