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 공개하자마자 TOP 1위 찍었다…'연프계' 신흥 강자로 떠오른 韓 예능 정체 ('합숙 맞선2')
‘합숙 맞선2’, 1회 만에 OTT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1위

(MHN 김해슬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가 첫 방송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넷플릭스 예능 정상에 올랐다. ‘합숙 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를 맡아 출연진들의 감정선을 함께 따라가며 현실적인 공감과 유쾌한 입담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첫 공개된 시즌2는 단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30일 기준 4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첫 만남부터 엇갈리는 러브라인이 형성됐고, 자녀들의 연애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어머니들의 활약이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여기에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의 현실 공감 리액션과 입담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레딧에는 “새 시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해외 공개를 더 확대해 달라”, “이번 시즌도 대박이다”, “티저만 봐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글로벌 콘텐츠 리뷰 플랫폼 마이드라마리스트에서도 “콘셉트가 신선하다”, “엄마들의 존재가 프로그램을 더 흥미롭게 만든다”, “가장 독창적인 연애 예능”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권예찬이 2표를 획득한 가운데, 2회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또 한 번의 반전이 예고됐다. 출연진들의 러브라인과 어머니들의 치열한 관찰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시즌1은 방송 당시 한국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SBS를 통해 편성되며 최고 시청률 2.6%를 기록하는 등 화제성과 인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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