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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0초짜리 예고편으로 138만뷰 찍었다… 개봉 한달 앞두고 벌써부터 입소문 폭발한 韓 영화 ('군체')
(MHN 민서영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5월 21일 개봉을 앞둔 '군체'는 이미 지난 1월 30초짜리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해당 예고편은 15일 기준 138만뷰를 돌파하며 벌써부터 각종 온라인상에서 화제몰이 중이다.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둔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인 전지현과 액션에 특화된 지창욱의 조합만으로도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는 영화 '군체'는 두 배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30초 예고편만으로 압도적 관심 집중
2026년 극장가 가장 뜨거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군체'가 시선을 압도하는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연상호 감독이 스크린에 펼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군체'는 영화 '부산행'부터 '얼굴',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로서 영화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군체'의 30초 예고편은 앞서 연말 극장가 스크린에서 단독 상영되며 영화 팬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전지현)의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사건의 중심에 선 서영철(구교환)의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이어간다. 이어 몸을 던져 감염자들에 맞서는 빌딩의 보안 담당자 최현석(지창욱), 의문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신현빈), 절체절명의 위기 앞 긴장감이 드리운 얼굴의 최현희(김신록), 혼돈 속 두려움이 깃든 표정의 한규성(고수)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담긴 예고편은 2026년 극장가 최고 화제작다운 임팩트를 전했다.
▲ 전지현, 11년 만 화려한 복귀하며 시선 집중
영화 '군체'는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의 리더 권세정을 연기한 배우 전지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능청스러운 매력과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도둑들'부터 절제된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베를린', 능숙한 액션 연기로 여성 독립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한 '암살', 판타지와 로맨스를 오가는 열연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 응축된 감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서사를 끌고 가며 새로운 얼굴을 드러낸 '킹덤: 아신전'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체불가한 연기를 선보여 온 전지현이 '군체'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암살' 이후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군체'를 택한 이유에 대해 전지현은 "원래도 연상호 감독님의 '찐 팬'이었고, 무엇보다도 군더더기 없는 '군체'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답했다. 또한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배우에 대해 "순간적인 몰입력이 굉장했고, 역시 베테랑 배우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해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의 첫 만남으로 탄생한 '군체'에 기대감을 높인다.
▲ 지창욱, 연기 스펙트럼 집약하며 극한 감정·액션 예고
배우 지창욱이 연기한 최현석 캐릭터 스틸도 공개됐다. 영화 '군체'가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의 지창욱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현실적인 연애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낸 '도시남녀의 사랑법'부터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인물을 통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보여준 '웰컴투 삼달리', 강렬한 액션과 거친 감정선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 '최악의 악', 치밀하게 설계된 서사 속 복합적인 내면 연기를 선보였던 '조각도시', 그리고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인물을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 '리볼버'까지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지창욱이 '군체'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최현석은 갑작스럽게 벌어진 감염사태 속에서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오랜만의 휴가에 자신을 만나러 온 누나 최현희(김신록)와 함께 빌딩에 고립되는 최현석은 하반신 장애를 가진 누나를 캠핑 지게에 업고 보호하려 애쓴다. 지창욱은 극한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려는 현석의 의지와, 점차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누나 최현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현석의 절박함과 책임감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연상호 감독은 "기본적으로 액션을 매우 잘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는데, 감정 연기를 할 때도 놀란 면이 많았다. 캐릭터를 연구하고 디테일한 연기를 설계하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던 배우"라고 전해 지창욱이 그려낼 최현석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개봉까지 약 한 달을 남겨둔 영화 '군체'는 벌써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극장가에 활력을 예고하고 있다.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화 '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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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