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파괴적 스토리로 역대급 '도파민' 선사 예고…기대 한몸에 받고 있는 韓 작품
(MHN 한승미 기자) 리얼한 미션으로 미스터 어드벤처 추리 예능의 쾌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넷플릭스의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27일 공개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한층 짙어진 세계관과 확장된 스케일로 진화했다. 미스터리 요소를 강화한 서사에 다양한 장치와 예측 불가한 야외 미션을 더해 시청자들의 수사 본능을 다시 한 번 자극할 전망이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영역을 확장해온 정종연 PD가 2024년 선보여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두 번째 시즌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수사단원의 합류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수사단의 팀워크도 한층 강화됐다.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경력직답게 더욱 노련해진 수사 감각을 발휘할 준비를 마쳤고, 신입 수사단원 가비가 새롭게 합류해 팀에 활력을 더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의 압박 속에서 이들이 위기를 돌파하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정종연 PD는 "새로운 멤버와 함께 돌아온 시즌2는 제작진과 출연진 간의 호흡이 아주 잘 맞았고,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또한 크게 상승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리더 이용진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추진력과 위트로 중심을 잡고, 존박은 '브레인'으로서 분석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혜리는 위기의 상황마다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는 에이스로 활약하며 김도훈은 과감한 행동력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카리나는 뛰어난 눈치로 팀에 힘을 보탠다. 여기에 '뉴페이스' 가비가 가세해 분위기에 변화를 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디바마을 퀸가비'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가비는 특유의 친화력과 예능감, 상황 적응력을 바탕으로 기존 멤버들과 색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확장된 '영화급' 스케일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야외로 스케일을 넓힌 오픈월드 어드벤처 형식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수사 공간을 외부로 확장해 보다 입체적인 전개를 펼친다. 배를 타고 직접 노를 저어 이동하거나 자동차로 산길을 달리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건을 추적하며, 난도와 규모 모두 이전보다 강화됐다. 확장된 스케일은 한층 높은 몰입감을 예고하고 있다.
수사단이 마주할 3개의 미스터리 사건 역시 각기 다른 결을 지닌다. 문제 풀이 요소와 SF, 스릴러 장르가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장르적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사전 공개된 '블랙룸' '디 아더' '백수담의 비밀' 스틸은 세 가지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마지막 사건 '백수담의 비밀'은 한 마을에서 벌어진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으로, 세트가 아닌 마을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해 현장감을 더했다.
출연진도 변화된 규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용진은 “세트의 디테일이 정말 압도적이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공간이 아니라 그 공간 자체가 하나의 단서처럼 느껴졌다”라고 파격적인 공간 구성에 놀라움을 표했다. 존박은 “디테일과 규모, 모든 면에서 스케일이 커졌다. 스토리나 구성 역시 예측불허한 순간이 가득해서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김도훈은 “시즌 1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예상치 못한 반전이 큰 충격이었다”고 했으며 혜리와 카리나도 세트 스케일에 감탄했다.
정종연 PD는 드라마와 영화 같은 짜릿함과 화려함, 논스크립트만의 리얼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미스터리 수사단'을 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정 PD는 "한정된 공간을 탈피하기 위해 첫 에피소드부터 파괴적인 스토리를 도입했다"며 "능동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해 더 흥미로워진 수사단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사진=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