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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WORK'·'ZAP' 열기 이어갔다…청계광장 '스페셜 버스킹' 성황리에 마무리

정효경|2026-06-11 19:05

빌리, 10일 스페셜 버스킹 개최

출처:미스틱스토리
출처:미스틱스토리

(MHN 정효경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스페셜 버스킹으로 팬들과 만나며 정규 1집의 인기를 이어갔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발매 기념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날 빌리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잽(ZAP)’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은 곡에 맞춰 강렬한 보컬과 래핑,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수록곡 ‘수파스타(SOUPASTA)’와 ‘오프-에어(OFF-AIR)’ 무대도 공개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곡들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마지막은 또 다른 타이틀곡 ‘워크(WORK)’가 장식했다. 빌리는 특유의 보깅 퍼포먼스와 섬세한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군무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진 앙코르 요청에 ‘링 마 벨(RING ma Bell-what a wonderful world)’ 무대까지 추가하며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이번 버스킹은 정규 1집을 향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빌리는 더블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음악과 퍼포먼스,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신들만의 색깔인 ‘빌리코어’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빌리는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워크’는 발매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 중이다.

앞서 ‘잽’과 ‘워크’ 챌린지는 조회수 23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르세라핌,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심을 끌었으며, ‘잽’은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숏폼 플랫폼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빌리는 정규 1집 활동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의 동반 흥행을 이끌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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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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