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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최...항공·숙박·쇼핑 등 역대 최대 1,750개 기업 참여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이 12월 17일부터 68일간 개최되며, 항공·숙박·쇼핑·K-콘텐츠 등 1,7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가 펼쳐진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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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26)’이 17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은 17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코리아그랜드세일, 한류의 바다를 향한 짜릿한 항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주제 영상과 ‘케이-타이거즈’의 케이팝 축하공연 등을 선보이며 68일간의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항공과 숙박, 쇼핑, 식음, 교통, 미용(뷰티),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7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한국행 항공권 프로모션에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10개 항공사가 참여, 해외발 한국행 노선에 대해 최대 9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업계에서는 체험 결합형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아이스링크 무료 입장과 통합 궁궐 관람권을 제공하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디스커버 케이(K)-뷰티 패키지’ 예약 시 올리브영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플리기와 코네스트, 아고다 등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해 호텔 객실 할인과 체험상품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아웃렛,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 유통사가 참여하는 쇼핑 혜택도 확대했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 제공과 금액 할인권, 멤버십 상향뿐만 아니라 무료 음료 이용권, 환영 선물 등 매장별 전용 혜택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선호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해 가히, 올리브영, 무신사 스탠다드, 삼진어묵, 케이타운포유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 쇼핑 기획전을 운영하고 최대 90% 할인 혜택과 체험프로그램 및 특별 기념품 제공 등 한국에서만 누릴 수 있는 쇼핑의 재미를 높였다
더불어 유니온페이, 와우패스 등 외국인 결제 앱과 연계해 주요 매장 내 최대 15% 상당의 즉시 할인 및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 세계인의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콘텐츠’를 활용해 음식(K-Gourmet), 즐길 거리(K-Exciting), 미용·패션(K-Stylish), 웰니스(K-Healing), 문화예술(K-Inspired) 등 5개 주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케이-구르메(K-Gourmet)’ 체험프로그램은 치킨·어묵·비빔밥 등 ‘케이-푸드’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활동을 통해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다채롭고 깊이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케이-익사이팅(K-Exciting)’ 체험프로그램은 케이팝 안무 배우기, 음악방송 방청 및 방송사 견학, 스키 일일 강좌 등 ‘케이-콘텐츠’와 활동을 결합했다.
이 외에도 한복 입어 보기와 액세서리 만들기, 맞춤형 색상 진단, ‘케이-뷰티’ 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세미나 등 ‘케이-스타일리시(K-Stylish)’ 체험프로그램과 전통 한방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뮤지컬 관람, ‘케이-콘텐츠’ 건축 명소 방문 등을 연계한 ‘케이-힐링(K-Healing)’, ‘케이-인스파이어드(K-Inspired)’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구석구석에서 특별한 관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해 지역 특별전도 선보인다.
또한 체험형 쇼핑 거점을 강화한다. 명동 눈스퀘어 1층 실내 공간에 웰컴센터를 마련해 다양한 쇼핑관광 혜택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과 행운권 추첨 등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명동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매 영수증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주요 혜택과 체험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그랜드세일’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