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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컴백 앞둔 지수, 케이타운포유 차트에 꽃 향기 남겼다

3월 셋째 주 케이타운포유 차트 1위
첫 싱글 앨범 'ME', 오는 31일 발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컴백을 앞둔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케이타운포유 3월 셋째 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집계한 주간 앨범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이 기간 64,990장을 판매한 지수의 첫 싱글 앨범 'ME'가 차지했다.

또한 지수의 'ME' LP 버전 앨범이 2위를 차지했고,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첫 솔로 앨범 'FACE', 아이브(IVE)의 첫 정규 앨범 'I've IVE', 트레저(TREASURE)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STEP: CHAPTER TWO'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지수의 첫 싱글 앨범 'ME'는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된 블랙핑크 솔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날 지수의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

 

그리고 27일에는 타이틀곡 '꽃'(FLOWER) 가사 '꽃 향기만 남기고 갔단다'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수의 첫 싱글 앨범 'ME'는 오는 31일 오후 1시에 발매한다.